우붓 일정 때 볼게 많아서 좋았지만 덥고 지쳤는데 가이드님이 저희 컨디션 계속 물어봐주시더니
우붓 시장은 패스하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가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셔
바로 바로 에어컨 바람 쐬러 갔어요~ 눈치 볼 일행이 없는 단독 투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밥! 자유일정 점심이나 저녁은 저희가 알아서 먹는 건데,
가이드님한테 현지인 찐맛집 물어봐서 간 곳들이
구글 평점 높은 관광객 식당보다 훨씬 맛있고 쌌어요.
(나중에 한국 와서 정산해 보니까 저희가 따로 그랩 부르고 식당 예약하고 다니는 것보다
교통체증 때문에 택시비가 더 나오는걸로 계산하면 전체적인 예산이 가이드 투어가 훨씬 나았어요)


귀여운 원숭이 발견해서 한컷ㅋㅋㅋ울루와뚜 사원 절벽 뷰가 너무 예뻐서 넋 놓고 있었는데,
원숭이 조심하라고 가이드님이 옆에서 밀착 마크해 주셔서 소지품 안전하게 잘 다녔어요!
발리로 허니문 온건 정말 잘한것 같아요!
가이드님이 정말 잘 챙겨 주시고 필요한 꿀팁들만 알려주시고
저희가 가고싶은 곳만 다녀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모로 제대로 대우받는 기분 느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