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평생 잊지 못할 산토리니, 낙소스, 아테네 그리스 허니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스는 살면서 정말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나라이자,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또한 여행사 덕분에 위기 상황 속에서도 너무 편안하고 대만족스러웠던 여정이었어요.
저희 부부가 직접 겪은 생생한 세 도시 리뷰를 공유해 드립니다! ✨
1번 여행지. 낭만의 아이콘, 산토리니 (Santorini)
그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의 시그니처를 마주한 곳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 창문 너머로 산토리니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저희는 피라마을과 이아마을 두 곳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피라마을은 여행사에서 정말 기가 막힌 위치의 중심지 숙소를 선정해 주셨어요!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활기찬 쇼핑거리와 볼거리, 구경거리가 가득해서 쉴 틈 없이 즐거웠습니다.



두번째 이동한 이아마을은 피라마을과는 또 다른 매력이 대박이었습니다. 제가 늘 꿈꿔왔던 '포카리스웨트' 광고 속 바로 그 예쁜 그리스의 모습이 눈앞에 그대로 펼쳐졌어요.
예술적인 소품들과 풍경이 가득해 눈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이아마을 숙소 역시 중심지에 위치한, 그야말로 허니문에 걸맞은 최고의 숙소라 머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소문대로 물가가 정말 비싸긴 하더라고요! 💸
하지만 허니문인 만큼 뷰와 감성 값으로 충분히 가치 있었습니다!!
2번 여행지. 우리 부부의 원픽, 숨은 보석 낙소스 (Naxos) 🌟
산토리니에서 크루즈(배)를 타고 낙소스로 이동했습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기가 막힌 풍경에 저희부부는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낙소스 섬은 눈 두는 곳마다 그림이었습니다!
그냥 세상에 필터를 씌워놓은 것만 같았던 곳입니다.

이번 그리스 여행 중 '최고의 여행지'로 주저 없이 꼽은 곳이에요. 너무 떠나기 싫어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낙소스 일정 중 렌트카를 하루빌려 여러 스팟을 구경했습니다! 이동하는 스팟마다 또 새로운 느낌이 물씬 들더라구요!







그리스 하면 산토리니나 아테네를 주로 많이들 아시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낙소스섬도 꼭! 가보시길 추천할께요!
3번 여행지. 쇼핑과 역사의 중심, 아테네 (Athens)
그리스의 중심이자, 여행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준 아테네입니다.
아테네는 그리스의 중심답게 쇼핑의 메카였습니다.
명품, 화장품, 백화점 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쇼핑하기에 최고의 도시였습니다.
플라카 지구 (Plaka): 아기자기하고 예쁜 쇼핑거리에요.
기존 다른 섬이나 도시에서는 보지 못했던 그리스만의 독특하고 퀄리티 좋은 상품들이 많아서 지인들 기념품과 선물을 사기에 딱 좋았습니다. 🛍️


또한 하루는 오전 아테네 가이드 시티투어를 진행했어요!
여행사에서 연계해 준 시티투어를 진행했는데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가이드님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니 아테네라는 도시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스라는 나라는 정말 너무 많은 매력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같아요!
또한 즐겁게 이동하던 중 짐이 분실되는 아찔한 위기 상황이 있었습니다. 허니문에서 멘붕이 올 뻔했는데, 여행사 담당자분께서 전력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다음 날 정말 빠르게 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위기 상황마다 내 일처럼 빠르게 대처해 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허니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여행사 덕분에 동선 낭비 없이 너무나 편안하고 좋은 숙소에서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이 너무 대만족이라, 앞으로 가족 여행이나 휴가를 길게 내서 장기 여행을 갈 때도 무조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추억만 남길 수 있게 완벽한 케어를 선물해 준 여행사, 그리고 아름다운 그리스에게 감사를 전하며 허니문 리뷰를 마칩니다. 그리스 신혼여행 고민 중이시라면 산토리니-낙소스-아테네 조합 강력 추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