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엄마랑 이탈리아 대형 버스 패키지 갔다가 체력 방전돼서
이번 스페인은 무조건 단독으로 편하게 가자 하고 알아보다가
리뷰 보고 상담 받고 마이언트립 통해서 갔다 왔어요
가장 좋았던 건 남부 투어! 그라나다에서 세비야 넘어가는 일정이 기억에 남아요.
론다 길이 엄청 꼬불거리고 캐리어 끌기 최악이라는 후기를 봐서 지레 겁먹었는데,
마이언트립 전용 차량 타고 에어컨 쐬면서 가니까 진심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엄마는 차 안에서 창밖 올리브나무 밭 보시면서 완전 꿀잠 주무시고ㅎㅎ


저도 다니는 내내 일정 확인하면서 바우처도 따로 들고 다닐 필요없이 편했어요~
그리고 산 니콜라스 전망대 쪽 루프탑 카페에서 잠깐 쉬었는데
편하게 쉬면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걷고 했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다음 기회되면 또 마이언트립에서 엄마랑 여행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