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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버스 타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진만 찍고 빠지는 여행이었다면
절대 못 느꼈을 여유를 느끼면서도
초반 호텔은 관광지 바로 앞에 번화가 앞이라서 너무 좋았어용ㅋㅋㅋ
뒤로 일정이 갈수록 조용한 곳으로 숙소가 바뀌면서 한적하게 조용한 곳에서 힐링도 하고 좋았고요!
마이언트립에서 우리 부부가 원하는대로 일정을 만들어주셔서
성당 안 내부에 앉아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부서지는 빛 멍도하고
포도 농장에서도 쉬면서 볼 수 있었어용!!
사전에 개별 입장권까지 싹 다 준비해주셔서 더운 날 줄 설 일도 없었고!
남들 다 가는 뻔한 곳 말고 진짜 우리만의 속도로 걸을 수 있었던 스페인이였어용~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허니문이였고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