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이 7월이고 허니문도 바로 가고 싶어서 7월의 유럽 허니문을 가기로 한거였지만,저희가 한여름에 가는 여행이라 정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막상 가서 습도 없이 타들어 가는 뙤약볕이었지만
어딜 찍어도 다 예쁘게 나와서 정말 풍경이 만족스러웠어요~
포르투갈 신트라 호카곶은 진짜 시원했어요~ 서늘한 바람에 경치도 넘 조았습니당🥺남편이랑 손잡고 천천히 구경하다보니 2시간이 지나있어서 시간이 순삭이였던 곳이였습니다~
우리 부부만을 위해 짜인 동선이라 피곤하면 중간에 찾아놨던 맛집가서 먹으면서 쉬어가고
스페인 가우디 투어 때는 차량으로 쾌적하게 다녔어요😁
이건 스페인의 요아정같은 야오야오 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집인데
이름이ㅋㅋㅋ 첨에는 리라오리라오인줄알았어욬ㅋㅋㅋ
제가 스페인 갔을 때 꼭 가고싶어서 제일 먼저 간곳인데
남편이 먹고싶은 토핑이 딱히 없다고 해서 피스타치오 소스만 뿌리고 먹었네요
피스타치오 소스 뿌린건데 야오야오 핫하다고 해서 시켜서 먹어봤어요~
먹어봤는데 이건 신맛이 없고 고소함이 강했어요~
안에는 앉을수 있는 곳은 없어서 아이스크림 받고 돌아다니면서
먹었는데 초코보다는 역시 피스타치오 추천!! 맛있어요ㅎㅎㅎ
덥다는 날씨에 걱정과는 다르게 에어컨 밑에서 여유 부리면서 다녀왔어요~남유럽 허니문 더웠지만 이 때 아니면 못가니까 다녀오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 재밌었어요!!
